공일날
나는 공일날을 기다립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놀러 간다고요? 아닙니다. 나는 몇 동무와 품팔이 갑니다. 어디로 가느냐구요 동네 앞 과수원으로 갑니다. 몇 푼이나 받느냐구요 제 밥 먹고 백 원짜리 둘. 나는 공일날을 기다립니다. 한 푼이나마 벌어야겠어요.
쉬는 날을 기다리는 까닭은 과수원 품팔이. 해방 뒤 가난한 아이의 하루가 담담하게 적혀 있습니다.
나는 공일날을 기다립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놀러 간다고요? 아닙니다. 나는 몇 동무와 품팔이 갑니다. 어디로 가느냐구요 동네 앞 과수원으로 갑니다. 몇 푼이나 받느냐구요 제 밥 먹고 백 원짜리 둘. 나는 공일날을 기다립니다. 한 푼이나마 벌어야겠어요.
쉬는 날을 기다리는 까닭은 과수원 품팔이. 해방 뒤 가난한 아이의 하루가 담담하게 적혀 있습니다.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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