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보리싹
곡식을 다 걷어간 텅 빈 들판에 찬 바람 우수수수 쓸쓸도 한데 뾰족뾰족 새파란 어린 보리싹 햇볕 쬐며 소곤소곤 의논이지요 닥쳐오는 겨울을 추운 겨울을 그 어떻게 견딜까 이겨 나갈까 까마귀도 밭고랑에 모여 앉아서 서로 같이 근심스레 의논이지요
텅 빈 겨울 들판의 어린 보리싹들이 추위를 어떻게 견딜지 소곤소곤 의논합니다.
곡식을 다 걷어간 텅 빈 들판에 찬 바람 우수수수 쓸쓸도 한데 뾰족뾰족 새파란 어린 보리싹 햇볕 쬐며 소곤소곤 의논이지요 닥쳐오는 겨울을 추운 겨울을 그 어떻게 견딜까 이겨 나갈까 까마귀도 밭고랑에 모여 앉아서 서로 같이 근심스레 의논이지요
텅 빈 겨울 들판의 어린 보리싹들이 추위를 어떻게 견딜지 소곤소곤 의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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