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잔.시 한 잔 하실래요?
본문으로 바로가기
시한잔.시 한 잔 하실래요?
  • 읽기
  • 듣기
  • 내 서재
  • 찾기주제·옛 시·검색
손손님로그인하기
소개읽을거리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홈 화면에 앱처럼 두기

시한잔 · 좋은 시 읽고, 듣고, 쓰는 곳

읽기듣기내 서재찾기

모아 읽기

이번 달의 서가

계절이 바뀌는 자리에서 쓰인 문장들을 모았어요.

모아보기 →

마음 따라 찾기

  • #계절
  • #추억
  • #위로
  • #사랑
  • #가족

시인들

  • 연연지곤지발그레
  • BBORAK1"망해도 돼. 돌아올 자리는 내가 지키고 …
  • 창창가의 소희창문 틈으로 스민 노란 햇살 한 모금, 오…

오늘의 한 줄

붉게 물든 단풍잎 하나 뺨에 슬쩍 얹으니, 내 안의 가을도 연지곤지처럼 발그레 피어납니다

— 연지곤지

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도산십이곡 중 — 청산은 어찌하여

이황1501–1570

푸른 산은 어찌하여 늘 푸르며 흐르는 물은 어찌하여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가. 우리도 저 물과 산처럼 그치는 일 없이 늘 푸르리라.

원문

청산(靑山)는 엇뎨하야 만고(萬古)애 프르르며 유수(流水)는 엇뎨하야 주야(晝夜)애 긋디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디 마라 만고상청(萬古常靑)호리라

늘 푸른 산과 쉼 없는 물처럼, 배움과 마음을 그치지 않겠다는 다짐. 퇴계 이황의 「도산십이곡」 가운데 한 수입니다.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

이 시가 좋았다면

  • 이 몸이 죽어 가서 성삼문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까 하니→
  • 귀뚜라미 이장희어찌하여 이 방에 들어왔는가→
  • 늙은 범 정지용늙은 범이→

출처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옛 시조입니다. 위 본문은 뜻이 잘 통하도록 시한잔이 직접 현대어로 옮긴 것이며, 아래 원문은 널리 전해지는 옛 표기를 따랐습니다(한자 옆에 한글 읽기만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