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가
이 몸이 죽고 또 죽어 백 번을 거듭 죽어 백골이 흙먼지 되어 넋이야 있든 없든 임 향한 한 조각 붉은 마음이야 변할 리 있으랴.
이 몸이 주거 주거 일백 번(一百番) 고쳐 주거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 업고 님 향(向)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싈 줄이 이시랴
고려 말, 변치 않는 충절을 노래한 시조. 백 번을 죽어 뼈가 흙이 되어도 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굳은 다짐입니다.
이 몸이 죽고 또 죽어 백 번을 거듭 죽어 백골이 흙먼지 되어 넋이야 있든 없든 임 향한 한 조각 붉은 마음이야 변할 리 있으랴.
이 몸이 주거 주거 일백 번(一百番) 고쳐 주거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여 넉시라도 잇고 업고 님 향(向)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싈 줄이 이시랴
고려 말, 변치 않는 충절을 노래한 시조. 백 번을 죽어 뼈가 흙이 되어도 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굳은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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