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이 죽어 가서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까 하니 저 봉래산 가장 높은 봉우리에 우뚝 선 소나무 되었다가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을 때 홀로 푸르고 푸르리라.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될고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峰)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
죽어서도 눈 덮인 세상에 홀로 푸른 소나무가 되겠다는 노래. 사육신 성삼문의 곧은 절개가 담겼습니다.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까 하니 저 봉래산 가장 높은 봉우리에 우뚝 선 소나무 되었다가 흰 눈이 온 세상을 덮을 때 홀로 푸르고 푸르리라.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될고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峰)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
죽어서도 눈 덮인 세상에 홀로 푸른 소나무가 되겠다는 노래. 사육신 성삼문의 곧은 절개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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