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가 — 물
내 벗이 몇인가 헤아려 보니 물과 돌과 소나무와 대나무라. 동산에 밝은 달 떠오르니 그것은 더욱 반갑구나. 이 다섯 벗 말고 또 더해 무엇하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水石)과 송죽(松竹)이라 동산(東山)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삿 밧긔 또 더하야 무엇하리
물·돌·소나무·대나무·달을 다섯 벗으로 꼽은 「오우가」의 첫 수. 고산 윤선도가 자연을 벗 삼아 지은 노래입니다.
내 벗이 몇인가 헤아려 보니 물과 돌과 소나무와 대나무라. 동산에 밝은 달 떠오르니 그것은 더욱 반갑구나. 이 다섯 벗 말고 또 더해 무엇하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水石)과 송죽(松竹)이라 동산(東山)에 달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삿 밧긔 또 더하야 무엇하리
물·돌·소나무·대나무·달을 다섯 벗으로 꼽은 「오우가」의 첫 수. 고산 윤선도가 자연을 벗 삼아 지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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