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 흙
본시 평탄했을 마음 아니로다 구지 톱질하여 산산 찌저노았다 풍경(風景)이 눈을 흘리지 못하고 사랑이 생각을 흐리지 못한다 지처 원망도 안코 산다 대채 내노래는 어듸로 갔느냐 가장 거룩한것 이눈물 만 아싄 마음 끝네 못빼았고 주린 마음 끄득 못배불리고 어피차 몸도 피로워젔다 밧비 관(棺)에 못을 다저라 아모려나 한줌 흙이 되는구나
찢긴 마음, 지친 몸, 끝내 한 줌 흙이 되는구나. 짧은 말 속에 체념이 깊습니다.
본시 평탄했을 마음 아니로다 구지 톱질하여 산산 찌저노았다 풍경(風景)이 눈을 흘리지 못하고 사랑이 생각을 흐리지 못한다 지처 원망도 안코 산다 대채 내노래는 어듸로 갔느냐 가장 거룩한것 이눈물 만 아싄 마음 끝네 못빼았고 주린 마음 끄득 못배불리고 어피차 몸도 피로워젔다 밧비 관(棺)에 못을 다저라 아모려나 한줌 흙이 되는구나
찢긴 마음, 지친 몸, 끝내 한 줌 흙이 되는구나. 짧은 말 속에 체념이 깊습니다.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