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별님 동무 고기 동무

권태응1918–1951

푸른 푸른 하늘엔 별님 동무 살고, 반짝반짝 밤마다 얘기하고 놀고. 푸른 푸른 바다엔 고기 동무 살고, 철석철석 날마다 헤엄치고 놀고. 별님 동문 바다까지 내려오고 싶고, 고기 동문 하늘까지 올라가고 싶고.

하늘의 별님 동무와 바다의 고기 동무가 서로의 자리를 부러워합니다.

이 시가 좋았다면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

출처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공유저작물입니다. 본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의 원문을 따랐습니다(띄어쓰기·한자 읽기만 덧붙임).

공유마당에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