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사시가 — 봄
자연에 봄이 찾아오니 참을 수 없는 흥이 절로 인다. 막걸리를 벗 삼으며 시냇가에서 노니 이 몸이 이렇게 한가로운 것도 모두 임금님 은혜로다.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미친 흥(興)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濁醪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로다 이 몸이 한가(閑暇)해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자연 속 사계절의 흥취를 노래한 「강호사시가」의 봄 수. 한가로운 삶조차 임금의 은혜로 여기는 옛 마음이 담겼습니다.
자연에 봄이 찾아오니 참을 수 없는 흥이 절로 인다. 막걸리를 벗 삼으며 시냇가에서 노니 이 몸이 이렇게 한가로운 것도 모두 임금님 은혜로다.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미친 흥(興)이 절로 난다 탁료계변(濁醪溪邊)에 금린어(錦鱗魚) 안주로다 이 몸이 한가(閑暇)해옴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자연 속 사계절의 흥취를 노래한 「강호사시가」의 봄 수. 한가로운 삶조차 임금의 은혜로 여기는 옛 마음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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