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적적(寂寂)히 다만 밝은 등(燈)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울고만 싶습니다, 왜 그런지야 알 사람도 없겠습니다마는. 어두운 밤에 홀로이 누웠으려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울고만 싶습니다, 왜 그런지야 알 사람도 없겠습니다마는, 탓을 하자면 무엇이라 말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등불과 마주 앉으면 까닭 없이 울고만 싶습니다.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서러움입니다.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적적(寂寂)히 다만 밝은 등(燈)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울고만 싶습니다, 왜 그런지야 알 사람도 없겠습니다마는. 어두운 밤에 홀로이 누웠으려면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울고만 싶습니다, 왜 그런지야 알 사람도 없겠습니다마는, 탓을 하자면 무엇이라 말할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등불과 마주 앉으면 까닭 없이 울고만 싶습니다. 이유를 말할 수 없는 서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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