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부리
똑, 똑, 똑, 문좀 열어 주세요 하루밤 자고 갑시다. 밤은 깊고 날은 추운데 거 누굴까? 문열어 주고 보니 검둥이의 꼬리가 거짓부리한걸. 꼬기요, 꼬기요, 달걀 낳았다. 간난아 어서 집어 가거라 간난이 뛰어가 보니 달걀은 무슨 달걀, 고놈의 암탉이 대낮에 새빨간 거짓부리 한걸.
문 두드린 건 검둥이 꼬리, 달걀 낳았다는 건 암탉의 거짓말. 두 번 속는 아이의 이야기가 익살맞은 동시입니다.
똑, 똑, 똑, 문좀 열어 주세요 하루밤 자고 갑시다. 밤은 깊고 날은 추운데 거 누굴까? 문열어 주고 보니 검둥이의 꼬리가 거짓부리한걸. 꼬기요, 꼬기요, 달걀 낳았다. 간난아 어서 집어 가거라 간난이 뛰어가 보니 달걀은 무슨 달걀, 고놈의 암탉이 대낮에 새빨간 거짓부리 한걸.
문 두드린 건 검둥이 꼬리, 달걀 낳았다는 건 암탉의 거짓말. 두 번 속는 아이의 이야기가 익살맞은 동시입니다.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