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의 인상화
붉은 이마에 싸늘한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 발걸음을 멈추어 살그머니 애딘 손을 잡으며 「늬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아우의 설은 진정코 설은 대답(對答)이다. 슬며시 잡았든 손을 놓고 아우의 얼골을 다시 들여다 본다. 싸늘한 달이 붉은 이마에 젖어 아우의 얼골은 슬픈 그림이다.
자라서 무엇이 되겠느냐는 물음에 '사람이 되지' 하는 아우. 달빛 아래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입니다.
붉은 이마에 싸늘한 달이 서리어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이다. 발걸음을 멈추어 살그머니 애딘 손을 잡으며 「늬는 자라 무엇이 되려니」 「사람이 되지」 아우의 설은 진정코 설은 대답(對答)이다. 슬며시 잡았든 손을 놓고 아우의 얼골을 다시 들여다 본다. 싸늘한 달이 붉은 이마에 젖어 아우의 얼골은 슬픈 그림이다.
자라서 무엇이 되겠느냐는 물음에 '사람이 되지' 하는 아우. 달빛 아래 아우의 얼굴은 슬픈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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