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울적

윤동주1917–1945

처음 피워본 담바맛은 아츰까지 목않에서 간질간질 타. 어제밤에 하도 울적(鬱寂)하기에 가만히 한대픠워 보앗더니.

울적한 밤 처음 피워 본 담배가 아침까지 목에서 간질간질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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