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사이좋은 정문의 두 돌기둥 끝에서 오색기와 태양기가 춤을 추는 날, 금을 그은 지역의 아이들이 즐거워하다. 아이들에게 하루의 건조한 학과로 해말간 권태가 깃들고 '모순모순(矛盾)' 두 자를 이해치 못하도록 머리가 단순하였구나. 이런 날에는 잃어버린 완고하던 형을 부르고 싶다.
두 깃발이 나란히 춤추는 날, 모순을 모르는 아이들. 완고하던 형이 그리워집니다.
사이좋은 정문의 두 돌기둥 끝에서 오색기와 태양기가 춤을 추는 날, 금을 그은 지역의 아이들이 즐거워하다. 아이들에게 하루의 건조한 학과로 해말간 권태가 깃들고 '모순모순(矛盾)' 두 자를 이해치 못하도록 머리가 단순하였구나. 이런 날에는 잃어버린 완고하던 형을 부르고 싶다.
두 깃발이 나란히 춤추는 날, 모순을 모르는 아이들. 완고하던 형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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