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몽 2
바람은 이렇게 몹시도 부옵는데 저달 영원(永遠)의 등화(燈火)! 꺼질법도 아니하옵거니, 엇저녁 풍랑(風浪)우에 님 실려 보내고 아닌 밤중 무서운 꿈에 소스라처 깨옵니다.
풍랑 위로 님을 보내고 무서운 꿈에 깨는 밤. 꺼지지 않는 달이 등불처럼 떠 있습니다.
바람은 이렇게 몹시도 부옵는데 저달 영원(永遠)의 등화(燈火)! 꺼질법도 아니하옵거니, 엇저녁 풍랑(風浪)우에 님 실려 보내고 아닌 밤중 무서운 꿈에 소스라처 깨옵니다.
풍랑 위로 님을 보내고 무서운 꿈에 깨는 밤. 꺼지지 않는 달이 등불처럼 떠 있습니다.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