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가슴 1

윤동주1917–1945

소리 없는 북, 답답하면 주먹으로 뚜다려 보오. 그래 봐도 후— 가아는 한숨보다 못하오.

소리 없는 북 같은 가슴, 답답해 두드려 봐도 가는 한숨보다 못하다는 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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