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예지

이상화1901–1943

혼자서 깊은 밤에 별을 보옴에 가 모를 백사장에 모래알 하나 같이 그리도 적게 세인 나인 듯하여 갑갑하고 애닯다가 눈물이 되네.

깊은 밤 별을 보다 모래알 하나처럼 작은 자신을 느끼는 넉 줄.

이 시가 좋았다면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

출처

1932 ·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공유저작물입니다. 본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의 원문을 따랐습니다(띄어쓰기·한자 읽기만 덧붙임).

공유마당에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