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가련한 인생

김소월1902–1934

첫재는 살음이라, 살음은 곳 살님이라 살님은 곳 사랑이라, 그러면 사랑은 무엔고? 사랑은 곳 제가 저를 희생함이라, 그러면 희생은 무엇? 희생은 남의 몸을 내 몸갓치 생각함이라,

삶은 살림이요 살림은 사랑이요 사랑은 희생이라. 짧게 정의해 본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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