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들
바람에게 옷들을 모두 뺏기고 발가숭이 서 있는 겨울나무들 추울 테면 추워라, 어디 해 보자. 서로 기운 돋구며 버티고 섰다. 까치들이 가여워 인사를 해도 들은 척도 안 하고 겨울나무들 두고 보자 두고 봐, 누가 이기나 봄의 꿈을 꾸면서 굳세게 섰다.
옷을 다 빼앗긴 겨울나무들이 추위와 겨루며 봄을 기다리는 모습. 씩씩한 겨울 동시입니다.
바람에게 옷들을 모두 뺏기고 발가숭이 서 있는 겨울나무들 추울 테면 추워라, 어디 해 보자. 서로 기운 돋구며 버티고 섰다. 까치들이 가여워 인사를 해도 들은 척도 안 하고 겨울나무들 두고 보자 두고 봐, 누가 이기나 봄의 꿈을 꾸면서 굳세게 섰다.
옷을 다 빼앗긴 겨울나무들이 추위와 겨루며 봄을 기다리는 모습. 씩씩한 겨울 동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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