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휙, 휙, 휙, 소꼬리가 부드러운 채찍질로 어둠을 쫓아, 캄, 캄, 어둠이 깊다깊다 밝으오. 이제 이 동리(洞里)의 아침이 풀살 오른 소엉덩이처럼 푸드오. 이 동리(洞里) 콩죽 먹은 사람들이 땀물을 뿌려 이 여름을 길렀오. 잎, 잎, 풀잎마다 땀방울이 맺혔오. 구김살 없는 이 아침을 심호흡(深呼吸)하오 또 하오.
소꼬리 채찍질로 어둠을 쫓는 여름 아침. 땀방울 맺힌 풀잎마다 동네 사람들의 수고가 있습니다.
휙, 휙, 휙, 소꼬리가 부드러운 채찍질로 어둠을 쫓아, 캄, 캄, 어둠이 깊다깊다 밝으오. 이제 이 동리(洞里)의 아침이 풀살 오른 소엉덩이처럼 푸드오. 이 동리(洞里) 콩죽 먹은 사람들이 땀물을 뿌려 이 여름을 길렀오. 잎, 잎, 풀잎마다 땀방울이 맺혔오. 구김살 없는 이 아침을 심호흡(深呼吸)하오 또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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