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바다 3

정지용1902–1950

외로운 마음이 한종일 두고 바다를 불러 ── 바다 우로 밤이 걸어 온다.

외로운 마음이 종일 바다를 부르니 밤이 바다 위로 걸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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