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서시

윤동주1917–19455번 읽힘

낭송으로 듣기

AI 목소리로 만든 낭송입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유고 시집 맨 앞에 놓인 시. 부끄럼 없는 삶에 대한 다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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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8 ·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공유저작물입니다. 본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의 원문을 따랐습니다(띄어쓰기·한자 읽기만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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