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한 편

옛 시 서가

한선

홍사용1900–1947

높은 숲 맑은 이슬 무어 그리 맵고 쓰려 매암이 매암 매암 쓰르람 쓰르라미 아마도 덧없는 비바람 하도 사나워……

맑은 이슬 먹는 매미가 무엇이 맵고 쓰려 저리 우는지. 여섯 줄 시조풍의 짧은 시.

이 시가 좋았다면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

출처

1934 · 저작권 보호기간이 끝난 공유저작물입니다. 본문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의 원문을 따랐습니다(띄어쓰기·한자 읽기만 덧붙임).

공유마당에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