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하늘
나의 하늘에도 나의 이 좁은 하늘에도 새는 날아온다 윗처마와 아랫처마 사이의 발 남짓한 이 하늘에도 날씬한 몸 새는 날아온다 혹이 날아오다 이내 지나가노나 사라지는 그림자야 사라지는 그림자야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야 모든 사라지는 그림자는 헛될거나 새는 한가로이 지나가노나
처마와 처마 사이 발 남짓한 좁은 하늘에도 새는 날아옵니다.
나의 하늘에도 나의 이 좁은 하늘에도 새는 날아온다 윗처마와 아랫처마 사이의 발 남짓한 이 하늘에도 날씬한 몸 새는 날아온다 혹이 날아오다 이내 지나가노나 사라지는 그림자야 사라지는 그림자야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야 모든 사라지는 그림자는 헛될거나 새는 한가로이 지나가노나
처마와 처마 사이 발 남짓한 좁은 하늘에도 새는 날아옵니다.
생각 나누기
이 시를 읽고 든 생각, 떠오른 기억을 자유롭게 남겨 주세요. 서로의 감상을 존중해 주세요.
아직 남겨진 생각이 없어요. 첫 마음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