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2
괴로움 쓰라림을 달게 받고 살라 함은 예부터 점잖은 이 일러오는 말이지요 그러나 나는 원수나 갚는 셈치고 씹어삼키고 삽니다 살기가 싫은 날이 문득 가다 있사와요 마음 없이 살 적보다 그런 날이 값 있지요 일하지 않고 사는 새가 되려 부러웁소 한번 태어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이오 이렇게 될작시면 차라리 죽었겠소
괴로움을 원수 갚듯 씹어 삼키며 사는 마음. 살기 싫은 날이 오히려 값있다고 말합니다.
괴로움 쓰라림을 달게 받고 살라 함은 예부터 점잖은 이 일러오는 말이지요 그러나 나는 원수나 갚는 셈치고 씹어삼키고 삽니다 살기가 싫은 날이 문득 가다 있사와요 마음 없이 살 적보다 그런 날이 값 있지요 일하지 않고 사는 새가 되려 부러웁소 한번 태어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이오 이렇게 될작시면 차라리 죽었겠소
괴로움을 원수 갚듯 씹어 삼키며 사는 마음. 살기 싫은 날이 오히려 값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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