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돌거리는 물조차 말라붙은 험상한 바위틈에 앉아 흐린 하늘을 바라보노라 벗은 가지를 보노라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노라 헛되다는 말도 헛되어라 어린 마음아 고운 마음아 너도 이같이 말라붙고 옹그라져 이 험한 바위가 되렴아 너를 차마 사르다니 무언 다시 안 사르랴
메마른 바위틈에 앉아 헛됨마저 헛되다고 말하는 시. 어린 마음도 바위가 되라고 합니다.
돌돌거리는 물조차 말라붙은 험상한 바위틈에 앉아 흐린 하늘을 바라보노라 벗은 가지를 보노라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노라 헛되다는 말도 헛되어라 어린 마음아 고운 마음아 너도 이같이 말라붙고 옹그라져 이 험한 바위가 되렴아 너를 차마 사르다니 무언 다시 안 사르랴
메마른 바위틈에 앉아 헛됨마저 헛되다고 말하는 시. 어린 마음도 바위가 되라고 합니다.
생각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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