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음에 맞는 시를 골라 보세요
계절, 사람, 마음에 따라 옛 시를 묶었어요. 모두 전문을 읽을 수 있고, 헤드폰 표시가 있는 시는 낭송도 들을 수 있어요.
- 봄 시꽃이 먼저 알고 피는 계절이에요. 진달래, 아지랑이, 돌아온 제비까지, 옛 시인들이 저마다 봄을 맞던 모습을 모았어요.
- 여름 시긴 여름밤과 소나기, 반딧불이 날던 저녁. 더위마저 조금 그리워지는 여름의 시들이에요.
- 가을 시단풍 드는 소리에 괜히 마음이 먼저 기우는 계절이죠. 낙엽, 귀뚜라미, 기러기가 나오는 가을 시를 모았어요.
- 겨울 시눈 내리는 밤, 창밖을 오래 보게 되는 날 읽기 좋은 시들이에요. 추운 계절에 오히려 마음이 따뜻해지는 구절이 많아요.
- 사랑 시'님'이라는 한 글자에 그리움과 기다림을 다 담던 시절의 사랑 노래예요. 요즘 말로 옮기지 않아도 마음은 그대로 전해져요.
- 어머니·가족 시부르기만 해도 목이 메는 이름이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가 나오는 시를 모았어요. 부모님께 한 편 보내 드려도 좋아요.
- 고향 시돌아가도 예전 같지 않은 곳, 그래도 자꾸 생각나는 곳. 고향을 떠나온 시인들이 남긴 시예요.
- 그리움의 시기다리는 사람,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 날 읽어 보세요. 말로는 다 못 하는 마음을 시인이 대신 적어 두었어요.
- 별과 달의 시잠이 오지 않는 밤, 별을 하나씩 세던 시인들이 있었어요. 별과 달, 밤하늘이 나오는 시를 모았어요.
- 꽃 시진달래, 국화, 감자꽃까지. 피고 지는 꽃에 사람의 마음을 겹쳐 본 시들이에요.
- 바다 시바다를 한 번도 못 본 사람도, 매일 보는 사람도 다르게 읽게 되는 시예요. 파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구절들을 모았어요.
- 마음을 다독이는 시슬픔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적은 시가 오히려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 혼자 울고 싶은 날 곁에 두면 좋은 시들이에요.
- 짧은 시길지 않아도 오래 남는 시가 있어요. 몇 줄 안 되는 짧은 시들만 골랐어요. 외워 두기에도 좋아요.
- 필사하기 좋은 시천천히 옮겨 적다 보면 눈으로 읽을 때 못 보던 낱말이 보여요. 너무 길지 않고 한 줄 한 줄이 좋은 명시를 골랐어요.
- 아이와 읽는 동시「감자꽃」을 쓴 권태응의 동시예요. 소리 내어 읽으면 말맛이 살아나서, 손주와 함께 읽기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