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시
가슴 아픈 헤어짐의 순간, 말로 다 하지 못한 슬픔과 미련을 보듬어주는 이별 시들을 모았어요.
- 눈물이 쉬루르 흘러납니다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 이별을 하느니어쩌면 너와 나 떠나야겠으며 아무래도 우리는 나눠야겠느냐
- 눈물내가 본 사람 가운데는 눈물을 진주라고 하는 사람처럼 미친 사람은 없습니다
- 거짓 이별당신과 나와 이별한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 이별은 미의 창조이별은 미(美)의 창조입니다.
- 마음의 눈물내마음에서 눈물 난다
- 떠나가는 배낭송 있음나 두 야 간다
-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1
- 이별눈이 오다 물이 되는 날
- 한줄기 눈물도 없이음산한 잡초가 무성한 들판에
- 눈물에 실려 가면돌아보니 찬바람 무덤에 몰리네
- 떠나보고야멀리 떠나 보고야 알았습니다
- 이 해를 보내는 노래‘가뭄이 들고 큰물이 지고 불이 나고 목숨이 많이 죽은 올해이다. 조선
- 봄 하늘에 눈물이 돌다동경(憧憬)의비둘기를높이날려라.
- 보내며 맞을제보낼제
- 진달래꽃낭송 있음나 보기가 역겨워
- 님의 침묵낭송 있음임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임은 갔습니다.
- 배개여울에 닻 준 배는
- 사행소곡1
- 쉽게 씨워진 시낭송 있음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 최초의 님맨 처음에 만난 님과 님은 누구이며 어느 때인가요
- 타고르의 시(GARDENISTO)를 읽고벗이여, 나의 벗이여. 애인의 무덤 위에 피어 있는 꽃처럼 나를 울리는 벗이여.
- 사랑의 불산천초목에 붙은 불은 수인(燧人)씨가 내셨습니다
- 인과율당신은 옛 맹서(盟誓)를 깨치고 가십니다
- 목마와 숙녀낭송 있음한 잔의 술을 마시고
- 파라솔연(蓮)닢에서 연닢내가 나듯이
- 꿈꾼 그 옛날낭송 있음밖에는 눈, 눈이 와라,
- 옛이야기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오면은
- 오는 봄봄날이 오리라고 생각하면서
- 어느날 어느 때고잘 가기 위하여
- 그 전날 밤님아 살아지이다
-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나는 이제 가네.
- 또 다른 고향낭송 있음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 지반정경─ 파계사(把溪寺) 용소(龍沼)에서
- 초가구겨진 하늘은 묵은 얘기책을 편 듯
- 연보너는 돌다리ㅅ목에 줘왔다.」던
- 아미-- 구름의 백작부인(伯爵夫人) --
- 해저문 나라에그이를 찾아서
- 봄은 가더이다"거져 믿어라 "
- 붉은 시름―민요(民謠) 한 묶음·3
